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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땠나요?(今日一日はどうでしたか?)

이리주세요. 레벨 6의 농작물을~

 

 

모두가 싫어했던 펫농장에서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펫농장으로

( 皆が嫌がっていたペット農場から愛と思いやりがあふれるペット農場へ)

 

펫농장은 오로지 반려동물을 기반으로 하는 이 이벤트로, 반려동물의 특성 수치가 높을수록 이벤트에서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귀여운 펫을 좋아하는 우리지만, 한때 펫농장은 NBL이 대표적으로 싫어하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내 농장의 작물을 누군가가 와서 끌고 있다는 것이 불쾌했던 것 같다.

내 껀데 왜 가져가~ 가져가지마~ 가져가면 미안하다고 말해달라고~

 

ペット農場はひたすらペットを基盤とするこのイベントで、ペットの特性数値が高いほど、より良い特典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可愛いペットが好きな私たちですが, 一時ペット農場はNBLが代表的に嫌やがるイベントではなかったかと思われます
私の農場の作物を誰かが来て引っ張っているのが不快だったようです。
私のものなのにどうして持っていくの~持って行かないで~持って行ったらごめんって言ってくれと~

 

그런데 어느 순간 달라졌다. 

모두가 싫어하던 이벤트를 IS님이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을 때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하면 IS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많이 많이 많이 생각했다.

 

ところが、ある瞬間変わりました。
皆が嫌がっていたイベントをIS様が"1位を目指している"と言った時
その時、私たちはどうすればIS様の役に立つことができるのか、たくさん考えました。

 

이것저것 많은 방법을 찾고 실험해보고..

서버창에 실수하고 IS님이 귓속말로 나에게 그만하라고 말리고..

난리법석이었던 하루였다... IS님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난 재밌었다.(나는 은근히 뻔뻔한 걸까)

 

いろいろな方法を探して実験してみます..
サーバーの窓にミスをしてIS様が耳打ちで私にやめろと止めました..
大騒ぎの一日でした··· IS様はどうだったか分かりませんが、私は面白かったです。(私はそれとなく図々しいのでしょうか)

 

한번 호되게 경험해보고 나니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이후에 크로스 펫농장이벤트에선 전보다 높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

29일 오늘 있는 펫농장 이벤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도 그 때의 자신감 때문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一度厳しく経験してみたら、いつの間にか慣れたのか、クロスペット農場のイベントでは前より高い点数を上げることができた。
29日、今日のペット農場のイベントに挑戦することになった理由も、その時の自信のためではないかと思う。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동맹원들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킹스초이스를 이기기 위해 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하고 있는걸까.

사실 보상을 얻기 위해서라면 도전하지 않았을거다. 전설펫이 뭐라고...

다만 내 펫이 동맹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고, 그런 마음이 동맹원들에게 잘 전해진 것 같아서 기뻤다.

 

'내 농장을 지키기 위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란 느낌을 모두에게 받을 수 있었다.

나도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벤트에 응했다.

이런 소중하고 예쁜 마음을 잔뜩 가지고 있는 NBL사람들이 좋아서 킹스초이스에 오래오래 머물고 싶어졌다.😘😘💕

 

イベントを進行しながら、多くの同盟員が譲歩して配慮する姿を見て、多くの考えが浮かびました。
私はキングスチョイスに勝つためにや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人と付き合うためにや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実際、報酬を得るためなら挑戦しなかったでしょう。 伝説のペットって何ですか···

ただ、私のペットが同盟員たちの役に立ってほしいという気持ちがあり、そのような気持ちが同盟員たちによく伝わったようで嬉しかったです。

「私の農場を守るため」ではなく「他人の役に立って嬉しい」という感じを皆に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もやはりそんな気持ちでイベントに応じました。
このような大切できれいな心をたくさん持っているNBLの人たちが好きで、キングスチョイスに長くいたく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