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흥시대는 카드가 중요해(復興時代はカードが大事です) 부흥시대는 주사위를 사용하며 전진하는 게임이다. 처음에 20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출발하며 30분마다 4개의 주사위가 추가된다. 건물에 투자하고 코인을 얻으면서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시작할 때 카드 2장이 주어지며, 본인, 상대, 건물 등 사용처에 맞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마차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동맹을 약탈(산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코인을 모으기 위해서는 1위인 동맹을 찾아가 약탈(산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NBL은 기본적으로 다른 동맹을 약탈하는 것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않고, 상대 동맹을 한바퀴를 돌아 코인을 얻는 것을 즐긴다. (산책의 의미) 남은 행동력은 다음날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기전에 행동력을 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인은 그 자체로 포.. 더보기 지속 가능한 게임(持続可能なゲーム)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화두는 무엇일까? 나는 종종 ‘지속가능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지속 가능한 사회, 지속 가능한 에너지, 지속 가능한 식탁… 모든 단어 앞에 이 수식어가 붙는 세상이 된 것이, 조금은 씁쓸하다. 어쩌면 우리는 지구의 수명이 아니라 인류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이 단어를 게임 속에서도 마주하게 될 줄은 몰랐다. ‘지속 가능한 킹초’를 만들기 위해, 동맹원들과 함께 어떤 방향이 좋은지 고민하고, 행동력을 아끼고 나누는 방식에 관해 이야기한다. 어제 누군가가 “모든 플레이어가 과금 없이 동일한 조건에서 참여하는 이벤트는 어떨까?”라는 제안을 했다. 나는 그 말이 반가우면서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 더보기 너와 나, 그리고 우리(きみとぼく、そして僕ら) 오늘 아침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졌다.게임에선 각자의 프로필사진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프로필 사진은 기분에 따라, 필요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또 익명과 온라인이라는 옷을 입고 평소의 내가 아닌 되고 싶은 내가 될 수 있다. 今朝、私たちはどんな姿なのか気になりました。ゲームでは、それぞれのプロフィール写真で自分をさらけ出します。 プロフィール写真は気分によって、必要に応じて別の姿に変わります。また、匿名とオンラインという服を着て、普段の自分ではなくなりたい自分になれます。 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속 교류하는 그들이 궁금해 성별과 대략적인 나이에 대해 물은 적이 있다.쉽게 말해 호구조사. 참 한국적인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나이에 의한 서열이 정해지는 편이다.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 나이가.. 더보기 디지털 연결성(デジタル接続性) 우린 연결되어 있지만 고독하다( 私たちはつながっていますが、孤独です) 우리는 디지털 기술로 연결되어 있다. 킹초만 해도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쉽게 접속하고 연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연결성은 사람들을 외롭게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미국 MIT 교수이자 유명한 심리학자인 셰리 터클은 “디지털 연결성이 실제로는 개인의 고독감을 증가시키고 인간관계의 질을 저하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私たちはデジタル技術でつながっています。 キングチョは韓国、日本、中国、ヨーロッパなど、いつでもどこでもインターネットさえできれば、簡単にアクセスして連絡することができます。しかし、このようなデジタル接続性は、人々を孤独にする理由になっています。 米国MIT教授であり有名な心理学者であるシェリー·タ..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